글로벌 환자 유치, 왜 더 늦으면 안 될까?
2020년 이후 국내 환자의 의료 이용은 정체되거나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,
한국 의료 관광의 흥행으로 외국인 환자의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.
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약 117만 명으로,
정부의 2027년 목표였던 70만 명을 크게 상회하는 역사적 수치를 기록했습니다.
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율이 80% 이상으로 나타났는데,
이는 피부과, 성형외과, 치과 등 미용 목적의 진료과목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가
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.
